이경훈, 2026년 첫 출격…노승열도 파나마행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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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이경훈(35)이 모처럼 공식 대회에 모습을 보인다.
이경훈은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파나마시티의 클럽 드 골프 드 파나마(파70·7,534야드)에서 개최되는 PGA 2부 콘페리투어 파나마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 출전한다.
이경훈은 2025시즌 PGA 투어에서 3월까지 뛴 후 부상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월 소니 오픈부터 3월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도중 기권)까지 10개 대회에 나와 7번 컷 탈락했고 1번 기권했다.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9위와 WM 피닉스 오픈 공동 67위를 기록했다. 결국 페덱스컵 랭킹 191위로 밀려났으며, 한때 세계랭킹 33위였던 순위는 현재 458위다.
이경훈은 휴스턴 오픈 이후 재활 시기였던 지난해 11월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에 출전했으나, 두 대회 연속 컷오프됐다. 그로부터 약 2개월만에 대회에 나선다.
이경훈이 PGA 2부 투어에 참가하는 것은 2018년 9월 이후 처음이다.
PGA 투어 복귀를 기대하는 노승열(35)도 파나마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노승열은 2주 전 콘페리투어 2026시즌 개막전 바하마 골프 클래식 3라운드를 끝낸 뒤 기권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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