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日 WBC 대표팀 합류 '단 선수가 아니다'... 임시 코치로 2연패에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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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일본인 베테랑 메이저리거 다르빗슈 유(39)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에 합류한다. 선수가 아니다. 임시 코치로 활동할 예정이다.
일본 산케이 스포츠, 주니치 스포츠 등 현지 매체는 28일(한국시각) "다르빗슈는 오는 2월 14일부터 시작되는 WBC 일본 대표팀 합숙 훈련에서 어드바이저 역할을 맡는다"고 전했다.
이번 합류는 이바타 히로카즈 대표팀 감독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공식적인 보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역할이 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쓰는 피치클락과 피치컴 그리고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대응 전략 등에 대해 조언해 줄 전망이다.
다르빗슈는 당초 WBC에 선수로 나갈 에정이었지만 지난해 10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아 현재 재활 중이다. 이에 미국 현지에서는 은퇴설이 나왔다. 다르빗슈가 연봉을 많이 받고 있는 터라 샌디에이고로서는 샐러리캡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이를 알고 있는 다르빗슈는 구단과 논의해 계약을 해지는 방법을 고민했다. 이 과정에서 다르빗슈가 은퇴를 한다는 소문이 돈 것이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다르빗슈가 이를 직접 부인했다.
다르빗슈가 선수로 나갔던 2023년 직전 대회에서는 메이저리그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합숙 훈련부터 합류해 일본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마쓰이 히데키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합숙 장소에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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