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와' KIA, 한화 출신 또 영입했다! '이렇게나 많이...' 주전급 선수들 포함, 日 또 다른 스프링캠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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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9일 "퓨처스팀 선수단이 오는 2월 4일 전지훈련을 위해 일본 고치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어 "KIA 퓨처스 선수단은 일본 고치시 동부 야구장에 캠프를 차리고 5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2026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번 퓨처스 캠프에는 진갑용 퓨처스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3명, 투수 15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4명 등 총 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먼저 진갑용 퓨처스 감독을 비롯해 타카하시, 박정배, 홍세완, 김민우, 박효일, 정범모 코치가 퓨처스 선수단을 지도한다. 전력 분석 파트에서는 이동건, 구예림,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나이토, 정영, 백승훈, 양재찬이 동행한다.
정범모 코치의 이름이 눈에 띈다. 정범모 코치는 지난 시즌 한화 잔류군의 배터리 코치로 선수들과 함께 호흡했다. 그리고 올 시즌을 앞두고 이범호 감독의 KIA로 팀을 옮겼다. 내덕초-청주중-청주기공고를 졸업한 정 코치는 2006년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18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이어 2018년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뒤 2022시즌을 끝으로 현역 유니폼을 벗었다.
정 코치의 KBO 리그 통산 성적은 48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08(943타수 196안타) 19홈런, 2루타 47개, 96타점, 85득점, 13도루(10실패), 80볼넷, 10몸에 맞는 볼, 262삼진, 장타율 0.318, 출루율 0.275. 2023시즌부터 지도자로 변신한 그는 한화에서 2군 및 잔류군의 배터리 코치를 맡았다. 그리고 이번에 KIA와 연을 맺게 됐다.



여기에 현재 KIA 1군 캠프에 있는 장세홍 트레이닝 코치도 지난 시즌까지 한화에 몸담았다. 또 이번 퓨처스 캠프에 이름을 올린 내야수 송호정도 2021년 2차 2라운드 전체 12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아 지난 시즌까지 한화에서 뛴 이글스 출신이다.
투수는 김건국과 김정엽, 이성원, 장재혁, 최건희, 나연우, 윤중현, 김경묵, 장민기, 김세일, 유지성, *김상범, *정찬화, *지현, *최유찬(이상 *표시는 2026년 입단 신인 선수)까지 총 15명이다.
포수는 3명으로 권다결과 신명승, 김선우가 퓨처스 캠프에 합류했다. 내야수는 주전급 선수들이 눈에 띈다. 황대인과 변우혁을 비롯해 박상준, 엄준현, 송호정, *박종혁, *한준희, *황석민이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외야수는 4명인데, 베테랑 고종욱과 이창진, 그리고 이영제와 *천정민이 퓨처스 캠프에서 올 시즌 도약을 노린다.
캠프는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치러진다. 선수단은 캠프 초반 체력 훈련과 기술 및 전술 훈련을 소화한 뒤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예정이다. 연습경기는 한화 이글스와 3경기, 일본 독립 구단과 4경기 등 총 7경기를 치른다.
한편 KIA 퓨처스 선수단은 3월 3일 훈련을 끝으로 캠프를 마친 뒤 3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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