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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英 BBC 가십떴다, 손흥민 될 수 있을까…“토트넘 이적료 0원→스털링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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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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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겨울 이적 시장 공격력 강화에 나선다. 최근 첼시와 계약 해지한 라힘 스털링(31)에게 접근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0일(한국시간) 유럽이적설을 알리는 가십 코너를 통해 “토트넘이 현재 자유계약대상자(FA)인 스털링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도 스털링 영입에 긍정적인 반응이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실제 스털링은 겨울 이적 시장 기간에 첼시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 한 뒤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참가 자격이 있는 7개 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스털링은 지난 주중 첼시와 남은 18개월의 계약 기간을 모두 정리하고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났다. 겨울 이적 시장 기간에 이적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이적료 0원’의 매물이 시장에 나오게 됐다.

스털링은 지난 2022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4750만 파운드(약 830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 bestof topix

2025년 5월 이후 공식 경기에 단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하며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고, 지난 시즌 아스널 임대 생활까지 별다른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3년 반 동안 이어진 시련 끝에 결국 그는 자유의 몸이 되는 길을 택했다.

토트넘이 스털링을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토트넘 입장에서 스털링이 가진 풍부한 경험이 매력적인 카드다. 스털링은 맨체스터 시티 시절 프리미어리그 우승컵만 4차례 들어 올렸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골 이상을 기록한 검증된 자원이다.

비록 최근 폼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단기적인 전력 보강이 시급한 토트넘에게는 스쿼드의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 최적의 로테이션 자원이라는 평가다.

특히 이번 영입설에 힘이 실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의중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에 따르면, 소식통은 “토트넘 내부에서 윙어 포지션에 경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프랭크 감독 역시 스털링 영입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구단의 영입 추진에 동의(On board)한 상태”라고 전했다. 감독이 직접 OK 사인을 보낸 만큼, 협상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이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또 다른 요인은 런던이라는 요점이다. 스털링은 가족 문제 등을 이유로 런던 생활을 유지하기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현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등 다수의 런던 연고 클럽들이 스털링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토트넘의 위상과 전력을 고려할 때 스털링 입장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 역시 스털링 측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선수의 런던 잔류 의지가 워낙 강해 후순위로 밀려난 모양새다.

물론 해외 구단들의 러브콜도 존재한다.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의 나폴리가 스털링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현실적인 장벽이 존재한다. 나폴리의 지오반니 만나 스포츠 디렉터는 스털링 영입에 대해 “어려운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유는 역시 돈이다. 스털링은 첼시 시절 주급으로만 30만 파운드(약 5억 2천만 원) 이상을 수령했다. 세리에A 구단들이 감당하기 힘든 고액 주급이다. 결국 나폴리행이 성사되려면 스털링이 막대한 연봉 삭감을 감수해야 하는데, 이는 협상의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꿈꾸는 스털링에게 최선은 유럽 잔류다. 그중에서도 경쟁력 있는 리그에서의 활약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 스털링 영입은 도박이다. 이적료가 없다는 점은 재정적으로 큰 메리트지만, 여전히 높은 주급은 부담스럽다. 이에 장기 계약보다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단기 계약 형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팀 토크’에 정보를 전달한 소식통은 “스털링의 높은 급여 요구와 최근 실전 감각 부족이 협상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토트넘은 스털링에게 짧은 기간 동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주는 방식의 계약을 선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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