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BNK 캡틴 박혜진, 역대 8호 개인 통산 600스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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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김민태 인터넷기자] 박혜진이 개인 통산 600스틸 고지에 올랐다.
부산 BNK썸 박혜진은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정규리그 600스틸을 달성했다. 역대 8호 기록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599개의 스틸을 기록하고 있던 박혜진이다. 지난 21일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3개를 추가하며 600스틸 고지에 단 하나만을 남겨뒀던 박혜진은 이틀 뒤 KB스타즈 원정에서는 스틸을 더하지 못하며 기록 달성을 한 차례 미뤘다.
이번 시즌 경기당 1.4개의 스틸을 기록한 박혜진의 페이스로는 이날 부천에서 600스틸을 완성할 것이 유력했다.
선발 출전한 박혜진은 2쿼터 1분 29초가 지난 시점 스틸을 기록했다. 하나은행 진안이 달려가던 사키에게 준 패스가 길었고, 사키가 끝까지 공을 살려봤지만 이것이 박혜진에게 향했다. 박혜진의 600스틸 달성 순간이었다. 박혜진은 40여초 뒤에 곧바로 601번째 스틸까지 올렸다.
통산 정규리그 스틸 1위는 현 삼성생명 이미선 코치의 1107스틸이다. 현역 선수 중 1위는 김단비(역대 5위)의 721스틸이며, BNK 박정은 감독도 703스틸로 6위 기록을 갖고 있다.
통산 스틸 순위 *박혜진 600스틸 달성 시점 기준
1위 이미선 (전 삼성생명) 1107스틸
2위 변연하 (전 KB스타즈) 843스틸
3위 정선민 (전 KB스타즈) 771스틸
4위 한채진 (전 신한은행) 731스틸
5위 김단비 (우리은행) 721스틸
6위 박정은 (전 삼성생명) 703스틸
7위 김영옥 (전 국민은행) 661스틸
8위 박혜진 (BNK썸) 600스틸
9위 양선애 (전 하나외환) 587스틸
10위 배혜윤 (삼성생명) 577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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