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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알카라스의 '메디칼 타임아웃'은 규정 위반? 즈베레프 강력 항의...역대급 명승부에 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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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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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이저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즈베레프. (중계화면 캡처)

호주 오픈 남자단식 준결승전 3세트 도중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메디컬 타임아웃 요청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알카라스는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선 3세트 9번째 게임이 끝난 후, 오른쪽 다리에 문제를 느껴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하고 치료를 받았다. 즈베레프는 알카라스의 증상이 부상이 아닌 '경련(cramps)'이라고 주장했다. 규정상 단순 경련으로는 메디컬 타임아웃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는 이 조치가 부당하다고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즈베레프는 욕설을 섞어가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으며, 주최측이 알카라스나 야닉 시너와 같은 특정 선수들을 과도하게 보호한다고 주장했다.

전 세계 주요 외신들은 이 사건을 긴급히 보도하였으며, 크게 규정 위반 논란, 특혜 의혹 제기, 그리고 경기 결과에 미친 영향의 관점에서 다루었다. 

알카라스의 메디칼 타임아웃이 규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많은 언론은 즈베레프의 분노가 근거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호주의 폭스 스포츠와 7NEWS는 테니스 레전드이자 해설가인 짐 쿠리어(미국)의 발언을 인용해 심판의 결정을 비판했다. 짐 쿠리어는 "이것은 엉터리 판정이다. 명백한 경련이지 부상이 아니다. 대회 측이 완전히 일을 그르쳤다"라며 즈베레프가 분노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옹호했다.

테니스 규정상 '단순 경련'으로는 메디컬 타임아웃을 쓸 수 없으며, 엔드 체인지 시간에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알카라스가 이를 어기고 3분간의 치료를 받은 점을 지적했다.

외신들은 즈베레프가 심판에게 쏟아낸 구체적인 발언에 주목했다. 즈베레프는 슈퍼바이저에게 "당신들은 이 두 녀석(알카라스와 야닉 시너를 지칭)을 항상 보호한다"라고 소리치며, 스타 플레이어들에게만 관대한 판정이 내려진다고 강력히 항의했다. 즈베레프가 거친 욕설을 사용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 장면도 상세히 보도했다.

알카라스는 메디컬 타임아웃 이후 3, 4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으나, 5세트 접전 끝에 6-4, 7-6, 6-7, 6-7, 7-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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