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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if.preview] ‘3경기 무승’ 분위기 반전 절실한 아스널, 리즈 잡고 궤도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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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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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IF'의 사전적인 의미는 '만약에 ~라면'이다. 은 '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있는 'No.1' 축구 전문지 '포포투'와 함께 하는 은 K리그부터 PL, 라리가 등 다양한 축구 소식을 함께 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3경기 무승으로 선두 수성에 빨간 불이 켜진 아스널이 다시 한 번 우승 후보의 자격을 증명하려 리즈로 향한다.

아스널과 리즈 유나이티드는 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50점으로 1위, 리즈는 승점 26점으로 16위에 위치해 있다.

# ‘3경기 무승’ 아스널, 부침 극복해야 우승 보인다

아스널은 최근 무승 흐름 속에서 ‘페이스 회복’이 화두다. 2, 3위와 승점차가 4점으로 좁혀 들며 선두 경쟁이 촘촘해진 상황에서 리즈 원정은, 내용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야 하는 경기다. 이 경기는 단순히 강팀이 약팀을 누르는 구도가 아니라, 리즈가 홈에서 어떻게 득점 찬스를 만들 것인가와 아스널이 어떻게 실점을 억제하며 승점 3점을 가져갈 것인가의 싸움이 될 전망이다.

비록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세 골을 헌납하며 첼시의 리그 최소 실점 기록(15실점) 도전은 실패했지만, 그럼에도 ‘17실점’ 아스널의 수비력은 가히 최강이다. 반면 리즈는 23경기 38실점으로 수비에 약점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실점이 많은 리즈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라인을 끌어 올려 선제골을 취하고 경기를 주도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엘런드 로드’의 리즈는 그리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리즈는 올 시즌 홈에서 단 2패만을 기록했으며, 현재 5경기 홈 무패를 거두고 있다.

# 지난 맞대결의 기억, 경계해야 할 ‘트라우마’와 ‘자만’

두 팀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은 아스널의 5-0 승리였다. 같은 시즌에 같은 상대를 두 번 만날 때 중요한 건 ‘수정 능력’이다. 리즈는 홈에서 측면을 활용한 전개 방식, 수비 블록의 높이에서 이전과 다른 결을 보여줘야 한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과거를 답습하지 않는 것이 리즈에겐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다.

아스널은 반대로, 큰 점수 차의 기억이 방심이 되는 순간을 경계해야 한다. 아스널은 최근 두 번의 리그 경기에서 17위의 노팅엄 포레스트와 감독 교체 직후의 맨유를 상대하며 승점 1점만을 획득했다. 무난히 이길 것이라 예상한 상대들에게 덜미를 잡힌 것이다.

# 주 득점원 없는 아스널, 오히려 리즈에겐 독일 수도?

리즈 공격의 핵심은 21경기 9골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도미닉 칼버트-르윈이다. 칼버트-르윈이 전방에서 ‘타깃맨’ 플레이를 통해 2선 자원들이 침투할 수 있을 만큼의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면서 효율적인 역습을 가져간다면, 극강의 수비력을 보여 주고 있는 아스널에게도 충분한 위협이 될 수 있다.

공격진 에이스인 루카스 은메차가 부상으로 결장하지만, 최근 공격 감각이 물오른 안톤 슈타흐가 전방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임대로 합류한 파쿤도 부오나노테도 데뷔골에 목이 마른 상태다. 리즈의 카운터 전술은 여느 때보다 매서울 전망이다.

아스널에는 주포라고 할 만한 선수가 없다는 사실 또한 리즈와는 대조적이다.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빅토르 요케레스가 5득점으로 최다 득점자이고, 데클란 라이스-에베레치 에제-미켈 메리노-부카요 사카가 4득점씩 기록 중이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그만큼 득점의 부담이 한 선수에게 집중되지 않고 여러 위치에서 골이 터지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누구나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는’ 아스널의 유기적인 전술은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낸 리즈에게 오히려 치명적일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최근 복귀한 카이 하베르츠가 성공적으로 복귀골을 신고했다. 유틸리티성을 갖춘 득점원의 복귀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며, 현지에서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요케레스와 하베르츠를 최전방에 공존시키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아스널에게는 뒤를 돌아볼 여유가 없다. 리그 테이블에서 앞서고 있다가도 추월 당해 우승 트로피를 내준 전적이 이미 몇 번이나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압도적인 위용을 잃은 이번 시즌이 아스널에겐 다시 없을 적기다.

1위와 2위의 승점차가 4점으로 좁혀지며 패권의 향방을 종잡을 수 없게 된 가운데, 위기의 아스널이 ‘홈 강세’의 리즈를 격파하고 다시금 궤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글=‘IF 기자단’ 6기 하지오

포포투 fourfourtwo@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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