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올해 WBC서 투수 등판 없다…지명타자로만 출격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체코와 일본의 경기,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삼진아웃을 당한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03.11. mangusta@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newsis/20260201092127571bric.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투타겸업을 하며 일본 야구 대표팀의 우승을 견인했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번 대회에서는 타격에만 전념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한국 시간)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오타니가 WBC에서 투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타니는 내달 열리는 대회에서 지명타자로만 나서게 됐다.
오타니는 2023년 대회에서 투수로 3경기에 등판해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72로 맹활약했고, 타자로는 7경기에 출전해 타율 0.435(23타수 10안타) 1홈런 8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1.345로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특히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당시 팀 동료였던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우승을 확정하는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오타니는 2023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은 뒤 2024시즌 타자로만 뛰었고, 지난해에는 6월이 돼서야 오랜 재활을 마치고 투타 겸업에 재시동을 걸었다.
MLB닷컴은 "오타니는 MLB 정규시즌에 맞춰 투수로 등판할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