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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매직넘버 1'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vs 그랜드슬램 최다 우승. 나달은 "알카라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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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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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은 스페인 후배인 카를로스의 우승을 기원했다

2026 호주 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을 앞두고 멜버른 현지를 방문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오랜 라이벌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조국의 후배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결승 대결을 앞두고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나달은 "누구를 응원하냐"는 질문에 "누군가를 응원해야 한다면, 당연히 카를로스(알카라스)를 응원하겠다"고 명확히 밝혔다. 그 이유로, 알카라스가 같은 스페인 출신이며, 함께 올림픽과 국가대표팀 생활을 하며 쌓은 좋은 관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나달은 "노박(조코비치)이 이긴다고 해도 나는 그를 위해 기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조코비치가 3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투어 무대에서 보여주고 있는 활약이 "정말 놀랍다(quite spectacular)"고 평가하며, 조코비치의 우승 역시 자신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2024년 말 은퇴한 나달은 '레전드 나이트(Legends' Night)' 행사 참석을 위해 멜버른을 다시 찾았다. 그는 1일 일요일 결승전을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나달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마음으로 자국 후배 알카라스를 응원하면서도, 오랜 시간 코트 위에서 경쟁했던 조코비치의 위대한 업적에 대해서도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오늘 벌어지는 경기는 단순한 결승전을 넘어, '역사상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알카라스)'과 '역사상 최다 메이저 우승(조코비치)'이라는 두 개의 거대한 기록이 충돌하는 세기의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테니스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역사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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