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김가영...or Who?'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누가 '끝판왕' 되나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MHN 권수연 기자)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을 앞두고 2025-26시즌 마지막 정규투어가 개최된다.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이번 투어는 직전 투어인 '하림 PBA-LPBA 챔피언십'이 종료된 지 49일 만에 열리는 개인전이다. 동시에 시즌의 끝을 알리는 마지막 정규대회이기도 하다. 아직 정규리그 트로피를 들어보지 못한 강호들의 희망이 모여있다.
또 월드챔피언십에 진출할 32인을 가르는 마지막 투어다. 남녀부 각각 상금랭킹 32명만 오는 3월에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다.
남자부 우승상금은 1억원, 여자부 우승상금은 4천만원이다.
대회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여자 예선전인 PPQ라운드부터 진행된다. 총 160명의 LPBA선수가 참가하는 PPQ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같은 날 오후 3시 40분까지 진행된다.

PPQ라운드 부전승은 오도희, 전어람, 김정미, 김진아(하나카드), 송민지, 임혜원, 박예원,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심지유,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 크라운해태), 장가연, 이지연1, 최연주로 총 13명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는 PQ라운드가 진행된다.
시드를 받은 상위권 선수들이 나서는 64강전은 이튿날인 26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며 오후 2시 45분까지 총 4턴제로 진행된다.
'황제'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차유람(휴온스), 전지연, 히다 오리에(일본, SK렌터카), 정수빈(NH농협카드), 김예은(웰컴저축은행) 등이 모두 1턴에 출격한다.
오후 12시 15분 2턴 경기에는 한지은, 권발해(이상 에스와이), 강지은(SK렌터카), 백민주(크라운해태),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박정현(하림) 등이 나선다.


오후 1시 30분 3턴에는 정보윤(하림), 김보미, 김민아(이상 NH농협카드), 이마리, 이신영(휴온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 4턴은 오후 2시 45분에 열리며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 임정숙(크라운해태), 사카이 아야코(일본, 하나카드) 최지민(휴온스) 김상아(하림) 등이 나설 예정이다.
올 시즌 여자부 초반은 통산 17승에 빛나는 김가영과 더불어 통산 9승 금자탑을 쌓은 스롱의 양분 체제였다. 이후 김민아가 시즌 세 번째 챔피언에 올랐고 이미래, 강지은이 차례로 뒤를 이어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기존 최강자들이 다승 여왕 타이틀을 얻을지, 마수걸이 우승을 기록하는 새로운 신성이 나타날지가 관전 포인트다.

남자부는 27일 오후 1시부터 128강 경기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올 시즌에는 '4대천왕'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웰컴저축은행)가 단일시즌 결승 4번, 2연속 우승의 괴력을 선보였다. 마찬가지로 이 벽을 넘는 새로운 강자가 태어날지, 타이틀 탈환에 성공하는 기존 강자가 나설지에도 눈이 모인다.
한편 여자부 결승은 2월 1일 오후 10시에, 남자부 결승은 2월 2일 오후 9시에 열린다.
사진=MHN DB, PBA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