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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르브론, 누가 GOAT냐? 레딕 감독의 현답 “둘 다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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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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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마이클 조던이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논쟁에 레딕 감독이 답했다.

JJ 레딕 LA 레이커스 감독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의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에 앞서 진행된 공식 인터뷰를 통해 GOAT 논쟁에 대한 견해를 남겼다.

시카고에 두 차례 쓰리핏을 안긴 조던이 NBA의 전설로 꼽힌다면, 르브론의 커리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역대 최초 4만 득점 고지를 밟는 등 NBA를 대표하는 스타 가운데 1명이다. NBA 역사상 만 40세 이후 40점 이상을 작성한 선수도 조던, 르브론 단 2명뿐이다.

조던, 르브론 가운데 ‘역대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NBA 역사상 손꼽히는 논쟁이자 난제로 꼽힌다. 각자 최전성기에 범접할 수 없는 기량을 뽐낸 데다 동시대에 활약한 게 아니기 때문에 더욱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이에 대해 레딕 감독이 현답을 남겼다. 레딕 감독은 “나는 시대를 대표하는 모든 선수의 커리어에 대해 훌륭하다고 말해왔다. 시대가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통산 기록을 비교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조던이 1위면 르브론도 1위, 조던이 2위면 르브론도 2위다. 나에게 그들은 역대 최고의 선수 2명이다”라고 말했다.

레딕 감독은 르브론과 감독-선수로 한솥밥을 먹고 있지만, 현역 시절 동료로 뛴 적은 없다. 레딕 감독은 “나는 르브론이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동료로 지켜보지 못했다. 감독이 되어 1년 6개월 정도 함께 생활해 봤는데 완전히 미친 사람이다. 미친 듯이 경기를 준비한다. 매일매일 다음 경기를 위해 몸과 마음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모든 신경을 쏟는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레이커스는 시카고를 129-118로 꺾으며 2연승을 이어갔다. 서부 컨퍼런스 5위 레이커스는 2연승을 질주, 4위 휴스턴 로케츠와의 승차를 없앴다.

#사진_AP/연합뉴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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