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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로 갑자기 떠날 수도 있다'…김민재, 챔피언스리그 PSV 원정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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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 동행하지 않을 전망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PSV 아인트호벤을 상대로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8차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에서 6승1패(승점 18점)의 성적으로 36개팀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6강 토너먼트 직행을 조기 확정했다. 김민재는 지난 22일 열린 위니옹 생질루아즈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한 가운데 징계로 인해 PSV 아인트호벤전 출전이 불가능하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이 발표한 PSV 아인트호벤 원정 엔트리 22명에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네덜란드 원정에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을 전망이다. 독일 키커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 4인방이 훈련에 복귀했지만 김민재는 팀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안정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게 PSV 원정은 중요한 경기는 아니지만 콤파니 감독은 훈련장이 다시 활기를 찾은 것을 반길 것이다. 최근 질병으로 훈련에 불참한 우파메카노는 PSV 원정을 앞둔 바이에른 뮌헨의 훈련에 복귀했다. 발목 인대 부상에서 회복한 스타니시치도 개인 훈련을 재개한 후 팀 훈련에 합류했다. 보이도 팀 훈련에 복귀했다. 김민재는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가했지만 출전 정지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조기 확정했지만 콤파니 감독은 "PSV 원정에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우리가 2위로 챔피언스리그 페이즈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를 2위로 마칠 경우 결승전까지 페이즈 1위 아스날을 만나지 않는다. 또한 16강전부터 4강전까지 2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이점과 함께 토너먼트에 돌입할 수 있다.

김민재는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24일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초고속 이적을 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첼시의 김민재에 대한 관심은 진심'이라며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가치를 다시 입증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퇴장 당했지만 김민재는 클럽 내에서 안정적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중 선수단을 더 약화시키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특히 '첼시가 김민재 영입에 나서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첼시는 오랫동안 김민재 영입설이 있었고 높은 이적료를 감당할 재정적인 능력도 갖추고 있다.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에 적합한 자질을 갖춘 이상적인 선수다. 김민재는 자신의 신체적 능력을 바탕으로 잉글랜드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와 카민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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