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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와 함께 우승 도전’ 윈나우 외친 GSW, 버틀러 매물로 아데토쿤보 영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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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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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윈나우를 외친 골든스테이트가 버틀러를 매물로 아데토쿤보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는 대형 악재가 닥쳤다. 스테픈 커리에 이은 2옵션 역할을 해주던 지미 버틀러가 무릎 부상을 입은 것. 정밀검진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골든스테이트의 기조는 윈나우다. 커리가 은퇴하기 전에 한번 더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중반 트레이드를 통해 버틀러를 영입한 이유다. 그러나 버틀러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대권 도전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는 여전히 우승을 원하고 있다. 커리와 함께 할 또 다른 슈퍼스타 영입에 나선 것. 최근 밀워키 벅스와 사이가 멀어진 야니스 아데토쿤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시즌 아웃 된 버틀러를 매물로 내놓을 수도 있다.

미국 현지 언론 ‘더 스테인 라인’은 29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가 버틀러를 아데토쿤보와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모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아데토쿤보는 우승을 위한 최적의 퍼즐이다. 213cm의 큰 신장에 운동능력과 스피드를 갖추고 있어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이 뛰어나다. 올 시즌 기록은 정규리그 30경기 평균 29.2분 출전 28.0점 10.0리바운드 5.6어시스트. 커리와 함께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골든스테이트와 더불어 마이애미 히트, 뉴욕 닉스 등이 아데토쿤보를 원하고 있다. 리빌딩 버튼을 누를 것으로 예상되는 밀워키는 골든스테이트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들어볼 가능성이 충분하다. 다른 팀과 달리 미래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모두 보유하고 있기 때문. 골든스테이트가 버틀러와 더불어 지명권 몇 장을 얹어준다면 아데토쿤보 영입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

미국 현지 언론 ‘ESPN’은 “골든스테이트는 밀워키와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팀이다. 미래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모두 갖고 있다. 최대 4개의 1라운드 지명권을 사용할 수 있다. 팀에 커리가 있기 때문에 슈퍼스타가 필요하다. 다른 경쟁팀들은 골든스테이트의 강력한 제안을 넘어야 아데토쿤보를 데려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버틀러의 공백을 아데토쿤보로 채우려는 골든스테이트. 커리와 함께 마지막 불꽃을 태울 수 있을까. 커리, 아데토쿤보가 함께 뛴다면 농구 팬들에게 많은 볼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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