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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PSG, 모나코와 UCL 16강 PO…모리뉴 더비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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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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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 대진표 이미지. (사진=UEFA 홈페이지 캡처) 2026.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5)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같은 리그 소속 AS모나코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UEFA는 30일(현지 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25~2026시즌 UCL 16강 PO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 UCL은 36개 팀이 리그 페이즈를 각각 8경기씩 치르고, 해당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 여부를 결정했다.

1~8위는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별도의 PO를 치러 남은 8자리를 차지하는 구조다.

지난 시즌 구단 사상 최초 UCL 우승을 거뒀던 PSG는 이번 시즌 리그 페이즈에서 부진하면서 11위로 PO에 올랐다.

상대는 모나코로, 모나코는 리그 페이즈를 21위로 마쳤다.

16강 PO는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되며, 1차전은 내달 18~19일(한국 시간), 2차전은 2월25~26일에 열린다.

PSG는 1차전을 18일 모나코 원정으로 치른 후, 2차전은 26일 홈에서 갖는다.

특히 이날 리그1 두 팀의 맞대결뿐 아니라, '모리뉴 더비'가 성사돼 이목을 끌었다.

조세 모리뉴(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벤피카는 전날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었다.

이 결과로 벤피카는 극적으로 PO에, 레알은 직행에서 PO로 추락했다.

특히 모리뉴 감독은 과거 레알을 이끌었던 지도자라 더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런데 이들이 이번 16강 PO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한편 또 다른 대진에서는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22위)가 뉴캐슬(잉글랜드·12위)를 만난다.

아울러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20위)-유벤투스(이탈리아·13위), 클럽 브뤼헤(벨기에·19위)-아틀테티코 마드리드(스페인·14위), 보되/글림트(스위스·23위)-인터 밀란(이탈리아·10위), 도르트문트(독일·17위)-아틀란타(이탈리아·15위), 올림피아코스(그리스·18위)-레버쿠젠(독일·16위) 등이 격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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