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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만나면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가능'…FIFA 랭킹 59위 복병, 유럽 예선 통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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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아일랜드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의 북중미월드컵 본선 첫 경기 상대 가능성이 있는 아일랜드의 월드컵 예선 열기가 뜨겁다.

아일랜드는 오는 3월 체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1차전을 치른다. 아일랜드가 체코를 꺾을 경우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덴마크와 북마케도니아의 승자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쳐 북중미월드컵 본선 출전국을 최종 확정한다. 아일랜드가 속해있는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는 한국을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아일랜드 인디펜던트 등 현지매체는 31일 '아일랜드의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전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경기의 티켓이 매진됐다. 아일랜드 대표팀이 해당 경기를 성사 시키기 위해선 프라하에서 체코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현지 팬들의 열기를 언급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달 진행한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 한국은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치르는 것이 확정됐다. 아일랜드 매체 RTE는 '아일랜드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경우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한국과 첫 경기를 치른다. 아일랜드의 할그림손 감독은 아일랜드가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다면 조별리그 통과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고 맏는다'고 언급했다.

할그림손 감독은 북중미월드컵 A조 조추첨 결과에 대해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강팀이 없고 팀들의 전력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개최국 조에 속하게 된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며 "멕시코를 상대로 멕시코에서 경기하는 것은 항상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멕시코 팬들은 굉장히 까다로운 편이다. 경기가 잘 안 되면 자신의 팀을 질책하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우리가 월드컵에 출전한다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는 조"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아일랜드는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F조에서 포르투갈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아일랜드는 지난달 열린 포르투갈과의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F조 5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두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한국과 아일랜드는 그 동안 A매치 맞대결을 치른 경험이 없다. 아일랜드는 퍼거슨(AS로마), 패럿(알크마르), 쿨렌(번리), 콜만(에버튼) 등이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의 LAFC 동료 모란도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FIFA 랭킹 59위를 기록하고 있다. 22위 한국보다는 순위가 크게 낮다.

할그림손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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