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원더골 허용, 8년 만의 월드컵 무대 재회 도전…'멕시코 GK, 세계 신기록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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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의 북중미월드컵 본선 상대 멕시코의 골키퍼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 볼라빕 등 현지매체는 31일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놓고 멕시코 골키퍼 9명이 경쟁하고 있다. 얼드컵 개막까지 5개월도 남지 않았지만 멕시코의 골키퍼가 누가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며 대표팀 골키퍼 경쟁에 대해 언급한 후 '말라곤과 랑헬은 사실상 월드컵 엔트리 합류를 보장받은 선수다. 하지만 서드 골키퍼는 치열한 경쟁이 예사오딘다. 경험이 풍부한 오초아를 포함해 모레노, 에베도, 후라도 등 젊고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경쟁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특히 오초아에 대해 '북중미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다면 세계 최고 기록인 여섯 번째 월드컵 출전이 될 것이다. 현재 키프로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초아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엔트리 경쟁에서 우위에 있다'고 언급했다.
오초아는 지난 2005년 멕시코 대표팀 데뷔전을 치러 A매치 151경기에 출전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 20년 넘게 활약하고 있는 오초아는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한국전에서 멕시코 골문을 지키기도 했다. 당시 오초아른 후반전 종반 손흥민에게 중거리 슈팅 득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한국과 북중미월드컵 본선에서 대결할 멕시코는 자국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대표팀을 소집해 1월 두 차례 A매치 평가전을 치렀다. 멕시코는 지난 23일 파나마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데 이어 26일 열린 볼리비아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기록했다.
멕시코는 지난해 북중미골드컵 우승 이후 일본, 한국, 콜롬비아, 에콰도르, 우루과이, 파라과이를 상대로 치른 A매치에서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6경기 중 3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할 만큼 빈약한 공격력을 드러냈다. 멕시코는 최근 파나마와 볼리비아를 상대로 잇단 승리를 거뒀지만 자국에서의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멕시코 텔레문도는 파나마전 이후 '멕시코 대표팀에게 기대할 것은 거의 없었다. 파나마전에 출전한 선수 중 월드컵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없었다. 멕시코는 즉흥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미숙했고 이해도가 부족한 모습이었다. 파나마전은 멕시코 팬들의 희망을 북돋아 줄 만한 모습을 거의 보이지 못했다. 멕시코는 90분 동안 파나마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없었다'며 멕시코 대표팀의 경기력을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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