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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내부 수혈로 센터백 보강? 임대 복귀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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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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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첼시가 사르를 1군에서 기용할 수도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마마두 사르를 자매구단 스트라스부르에서 임대 복귀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르는 2005년생 프랑스 국적의 수비수로, 지난 2024년부터 프랑스 리그앙 스트라스부르에서 뛰었다. 2025년 첼시로 이적했지만, 곧바로 스트라스부르로 재임대돼 이번 시즌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14경기(선발 14회)에 나선 주전 수비수다.

스트라스부르는 첼시의 소유 기업인 '블루코'가 소유한 또 다른 구단이다. 첼시가 유망주를 임대시켜 출전 경험을 쌓게 하는 용도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도 사르와 켄드리 파에즈, 마이크 펜더르스가 첼시에서 임대돼 있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도 스트라스부르를 이끌다 최근 첼시에 부임했다.

첼시는 이번 겨울 센터백 보강을 노리고 있다. 수비진에 부상자가 많고 악셀 디사시, 아론 안셀미노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스타드 렌의 신성 제레미 자케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겨울 이적시장은 3일 밖에 남지 않았다.

사르가 다양한 방식으로 쓰일 수 있다. 자케를 영입한 후 그 대체자로 사르를 렌에 임대해주는 방법이 있다. 또는 첼시가 결국 자케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 사르를 1군에서 그대로 기용할 수도 있다.

한편 자케 측은 첼시행을 원하고 있으나, 6,500만 유로(한화 약 1,117억 원)로 알려진 거액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또 렌 입장에서는 시즌 중반에 핵심 선수를 잃는 것을 원할 리가 없기에 첼시가 이를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이적 성사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자료사진=마마두 사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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