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국 선수 있었나' 나폴리→바이에른 뮌헨→이번엔 첼시?..."수비수 영입 명단에 김민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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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가 수비 보강을 위해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미래가 불확실해 보이는 가운데 첼시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김민재가 입지가 불안하다. 다요 우파메카노, 조나단 타와 포지션 경쟁에서 밀려 팀 내 3순위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김민재가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쏟아졌다.
스페인 '디펜사 센트럴'은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여전히 여기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가치가 하락하지 않도록 그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며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를 찾는 유럽 주요 구단들에 제시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지가 크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적에 대한 생각은 내 머릿속을 스친 적조차 없다"라며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김민재의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거론되는 행선지는 첼시다. '커트오프사이드'는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가 전한 바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다른 수비수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적절한 가격이라면 김민재를 매각하는 데 열려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첼시가 김민재를 확실히 우선순위에 둘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이 포지션에서 고려 중인 선수들 가운데 김민재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첼시가 해리 매과이어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과도 맞물린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대치에 완전히 부응하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풍부한 경험을 지닌 퀄리티 있는 선수다. 첼시 스쿼드가 매우 젊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단기적인 옵션이라도 김민재를 데려오는 데 충분히 의미가 있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첼시는 수비진에서 문제가 있다. 트레보 찰로바와 토신 아다라비오요는 좋은 모습이 아니다. 웨슬리 포파나와 리바이 콜윌은 부상 문제가 있다. 따라서 김민재는 첼시에 타당해 보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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