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특급이 18점 올리면 뭐하나… 꼴찌팀 패패패, 감독대행 아쉬움 "김우진-김준우도 흔들리면 답이 없다"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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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우리 팀은 김우진-김준우가 흔들리면 답이 없다."
고준용 삼성화재 감독대행이 아쉬움을 보였다.
삼성화재는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0-25, 23-25, 17-25)으로 완패했다.
미힐 아히(등록명 아히)가 18점을 올렸지만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김준우 6점, 김우진 5점, 양수현 4점에 그쳤다.
경기 후 고준용 대행은 "국내 선수들 라인에서 득점이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온다. 짜내고 있는데 안 나온다"라고 아쉬워하며 "우리카드의 서브가 너무 좋았다. 그렇다 보니 리시브가 흔들렸고, 중앙 활용도 전혀 하지 못했다. 반대로 우리카드는 쉽게 경기를 풀었다. 속공도 원활하게 활용했고, 반대로 우리는 아히 쪽으로 공격이 몰렸다"라고 아쉬워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한다. 오는 30일 우리카드와 경기를 통해 5라운드에 돌입한다.

고준용 대행은 "일단 휴식을 취해야 한다. 선수들도 지쳐있을 거라 본다. 분위기 반전도 해야 한다. 외국인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국내 선수들은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팀은 김우진, 김준우가 흔들리면 답이 없다. 우진이와 준우가 잘하는 선에서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리듬 못 찾고 흔들리면 다음 경기도 쉽지 않다. 브레이크 기간 동안 잘 준비해 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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