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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46점 작렬... 레이커스, 불스 연승에 강제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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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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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

(MHN 조건웅 기자) 루카 돈치치의 폭발적인 퍼포먼스 속에 LA 레이커스가 시카고 불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27일(한국시간) 레이커스는 돈치치의 46득점 11어시스트 7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시카고를 129-118로 꺾었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8연전 원정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르브론 제임스는 전반에만 20점을 포함해 24득점으로 힘을 보탰고, 하치무라 루이는 11개 야투 중 9개를 성공시키며 23득점으로 고효율 활약을 펼쳤다.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시카고와의 2경기를 모두 패했던 아쉬움을 털어냈으며, 특히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조쉬 기디의 하프라인 버저비터로 117-119로 졌던 기억을 복수했다.

경기 초반 레이커스는 1쿼터 후반부터 2쿼터까지 25-6의 흐름을 만들며 주도권을 잡았다. 2쿼터 7분 19초를 남기고 제임스의 속공 덩크로 점수는 51-37까지 벌어졌다. 전반은 69-56으로 마무리됐고, 돈치치는 이미 17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시카고는 3쿼터 들어 점수 차를 좁히며 반격했다. 6분 42초를 남기고 니콜라 부세비치의 자유투로 81-80까지 따라붙었지만, 마커스 스마트가 즉각 3점 플레이로 응수했고, 이어 돈치치의 자유투와 하치무라의 3점슛으로 4분 38초를 남기고 89-80으로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돈치치는 3쿼터에만 20점을 쏟아 부으며 레이커스의 흐름을 지켰고, 팀은 104-89로 앞선 채 4쿼터에 돌입했다.

레이커스는 이날 야투 성공률 56%(82개 중 46개), 3점슛 16개(33개 시도)를 기록하며 효율적인 공격을 선보였다.

불스는 코비 화이트가 23점, 아요 도순무가 20점을 기록했으며, 부세비치는 18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조쉬 기디는 19득점으로 팀 공격을 지원했다. 불스는 이날까지 4연승,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지만, 레이커스를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시카고는 이날도 3점슛 18개(시도 49개)를 성공시키며 최근 5경기 연속 17개 이상 3점슛 성공 기록을 이어갔지만, 수비에서 돈치치를 막지 못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사진=LA 레이커스 SNS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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