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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뉴캐슬과 비기며 16강 직행 무산…플레이오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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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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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PSG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비기며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하는 처지가 됐다.

PSG는 29일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 8차전에서 뉴캐슬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 8분 비티냐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종료 직전 조 윌록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이강인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 여파로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다친 뒤 재활에 전념해온 이강인은 최근 팀 훈련에는 합류하며 복귀를 준비 중이다.
PSG는 경기 시작 직후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얻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이 골키퍼 닉 포프의 선방에 막히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를 받은 비티냐가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크바라츠헬리아가 전반 중반 태클에 부상당해 교체되면서 공격의 날카로움이 떨어졌다.
PSG는 후반에도 공세를 이어갔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리그 페이즈 6위였던 PSG는 최종 순위 11위로 내려앉으며 1~8위에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놓쳤다. 뉴캐슬 역시 12위로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플레이오프는 2월 중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편 김민재가 전 경기 퇴장 여파로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은 PSV 에인트호번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뮌헨은 승점 21로 리그 페이즈 2위를 확정하며 16강에 직행했다. 자말 무시알라의 선제골과 해리 케인의 결승골이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 EPA, AFP,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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