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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프리뷰] 한숨 돌린 LG vs 갈 길 바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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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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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를 지킨 LG와 현재 자리를 지켜야 하는 DB가 만난다.

28일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와 원주 DB의 4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LG는 직전 경기(25일 정관장 전)을 대승(76-53)으로 장식,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순위 유지에 한숨 돌린 LG는 24승 10패, 단독 1위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

21승 13패, 단독 3위에 랭크된 DB는 직전 경기(24일 현대모비스 전)서 패배(78-86)를 당했다. 4위 SK에 0.5경기 앞서 있는 만큼 DB 역시 현재 자리를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LG는 2위와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연승이 필요하다. DB 역시 연패를 피해야 2위 추격이 가능하다.

# 리바운드
[LG-DB, 3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올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1패로 LG의 근소한 우세.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선 접전 승부를 뚫고 LG가 웃었다. 당시 LG는 칼 타마요(30점 5리바운드)가 맹폭을 퍼부었고, 윤원상과 유기상이 3점슛 8방을 합작, 27점으로 뒤를 받쳤다. 여기다 승부처 리바운드 다툼에서 우위를 점한 것이 승인으로 작용했다.

DB는 헨리 엘런슨(25점 13리바운드)이 중심을 잡았고, 정효근(18점 6리바운드), 이선 알바노(16점 6어시스트)의 지원사격도 든든했다. 하지만, 4쿼터 제공권 열세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 제공권 

[LG,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1.15. vs 서울 SK(잠실학생체육관): 76-89 (패)
2. 2026.01.23. vs 부산 KCC(부산사직체육관): 82-65 (승)
3. 2026.01.25. vs 안양 정관장(창원체육관): 76-53 (승)

[DB,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1.15. vs 고양 소노(고양 소노 아레나): 77-90 (패)
2. 2026.01.21. vs 부산 KCC(원주 DB 프로미 아레나): 99-74 (승)
3. 2026.01.24. vs 울산 현대모비스(울산동천체육관): 78-86 (패)


LG와 DB의 맞대결은 리바운드에 의해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다. 리바운드 부문 리그 1위(37.9개)에 빛나는 LG. 그러나 수비 리바운드만 놓고 보면 DB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두 팀은 수비 리바운드에서 똑같이 26.1개를 기록 중이다.

다만, 리바운드 허용에선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평균 35.7리바운드로 이 부문 3위에 올라 있는 DB. 리바운드 허용(평균 39.5개) 역시 리그에서 가장 많다. 특히, 공격 리바운드를 경기당 12개(11.6개) 가까이 내줬다. 반면, LG는 리바운드 허용 최소 1위(36.2개)의 팀.

그만큼 양 팀 모두 철저한 제공권 단속이 승리로 향하는 키라고 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LG 조상현 감독-DB 김주성 감독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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