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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만나는 SK, 지면 3연패 위기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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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SK는 올스타게임 직후 4일간 3경기를 치른다. 첫 단추를 잘못 꿰었다. 연승 기회가 오히려 3연패 위기로 바뀌었다.

서울 SK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을 갖는다.

지난 22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71-78로 일격을 당했다.

SK는 2023~2024시즌에는 7위 가스공사와 3승 3패, 2024~2025시즌에는 9위 부산 KCC와 3승 3패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현대모비스에게 1승 3패로 열세다. 시즌마다 하위권 한 팀에게 3번씩 패하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를 만들었다.

SK는 이날 가스공사에게도 지면 2연패가 아닌 3연패까지 각오해야 한다.

SK는 22일 울산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상경해 하루 휴식 후 홈에서 가스공사를 만났다.

25일에는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 부산 KCC와 원정 경기에 나서야 한다.

울산에서 서울,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는 이동 동선이 가장 긴 4일간 3경기 일정이다.

보통 경기일정 초안이 나왔을 때 이런 일정은 홈과 원정 경기 변경으로 이동 동선을 최대한 짧게 만든다.

만약 24일 가스공사와 홈 경기가 원정 경기였다면 울산, 대구, 부산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아니면 부산 원정 경기를 홈 경기로 바꿨다면 주말 연전을 홈에서 가졌을 것이다.

체육관 대관 사정상 일정 조정이 되지 않았다.

SK가 이번 시즌 주말 연전을 갖는 건 4번째다.

앞선 3차례 주말 연전에서 토요일 경기는 모두 이겼다. 하지만, 일요일 경기에서는 1승 2패로 열세다.

더구나 패한 일요일 2경기 상대가 현대모비스(74-87)와 서울 삼성(89-92)이다. 2경기 모두 홈에서 열린 주말 연전이었는데 하위권에 처진 두 팀에게 졌다.

하위권 팀에게 패배를 자꾸 쌓으면 상위권 경쟁에서 자꾸 멀어진다.

더구나 긴 연패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KCC와 경기를 부담없이 치르기 위해서는 SK는 가스공사를 무조건 이겨야 한다.

SK와 가스공사의 맞대결은 오후 2시 시작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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