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오피셜] '이정효 황태자'가 왔다! 수원, 미네소타서 정호연 전격 영입…"명문 구단 일원 돼 큰 영광"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정효 감독의 황태자' 정호연(25)이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는다.

이준재, 송주훈, 페신, 박현빈, 김민우, 홍정호, 윤근영, 김도연, 헤이스, 김준홍에 이은 올겨울 '열한 번째 오피셜'이다.

2000년생의 정호연은 광주FC 유소년팀 출신으로 2022년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고, 같은 해 팀의 K리그2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우는가 하면 이듬해 K리그1 3위에 오르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06경기 3골 13도움(K리그1 70경기 2골 9도움·K리그2 36경기 1골 4도움).

지난해 겨울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메이저리그사커(MLS)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적응기는 순탄치 않았다. 지난해 7월 홀슈타인 킬과 친선경기에서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불의의 부상을 입었고, 결국 수술대에 오르며 지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올겨울 '은사' 이정효 감독의 손을 다시 잡았다. 정호연은 "수원이라는 명문 구단의 일원이 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따뜻하게 맞아주신 구단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팀과 함께 성장하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삼성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4,205 / 3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