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EPL 재결합은 없던 일로' 케인, 트로피 안겨준 바이에른과 본격 재계약 협상.. "가족들도 뮌헨 생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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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poctan/20260127140437303txax.jpg)
[OSEN=노진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32)과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다.
영국 BBC는 27일 "바이에른 막스 에베를 단장이 케인과 계약 연장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에베를 단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행사에서 “우리는 케인과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 언젠가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점을 모두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케인은 2023년 8월 토트넘에서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다.
케인은 이적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전 126경기에서 119골, 30도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poctan/20260127140438567hyga.jpg)
바이에른은 케인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긴 구단이다. 토트넘에서 무관에 그쳤던 케인은 2024-2025시즌 커리어 첫 메이저 트로피인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케인은 지난해 10월 한 인터뷰에서 잔류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바이에른에 계속 남을 수 있다"라며 "프리미어리그 복귀 생각은 전보다 조금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올 시즌 리그 19경기 나서 21골을 넣고 있는 케인은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에 도전 중이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보유한 41골이 목표다.
얀 크리스티안 드레젠 바이에른 최고경영자는 “케인은 우리 구단에 큰 신뢰를 갖고 있다.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고, 그의 가족도 잘 정착했다”라며 재계약이 긍정적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재계약을 서두를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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