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회 연속 우승 정조준” 산체스, 애버 3.214 앞세워 32강 진출 [웰컴저축銀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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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구자복을 세트스코어 3:0(15:7, 15:7, 15:1)으로 완파했다.
산체스는 1세트에서 장타 6점을 포함해 15:7(6이닝)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 2:6으로 끌려가던 산체스는 3이닝 공격서 11점을 터뜨리며 단숨에 역전했고 이후 연속 득점으로 15:7(6이닝)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3세트에선 하이런13점을 앞세워 2이닝 만에 15:1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산체스는 공격 성공률 79.2%, 애버리지 3.214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김영원(하림)도 애버리지 2.143을 앞세워 몬테스(NH농협카드)를 3:0(15:12, 15:11, 15:8)으로 제압했다. 최원준1(에스와이)과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은 각각 이재천, P.응우옌(하림)을 3:1로 꺾었고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 김재근(크라운해태) 이영훈1, 박인수는 승부치기 끝에 32강에 합류했다.
반면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 최성원(휴온스) 김준태(하림) 이승진은 고배를 마셨다.
김가영 스롱 각각 오수정 이지은 제압,
백민주 김다희도 8강 진출
김가영(하나카드)은 1세트를 0:11(5이닝)로 내주며 흔들렸지만, 2,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4세트에서 하이런8점을 터트린 오수정의 거센 반격에 5:10(7이닝)까지 몰린 김가영은 침착하게 연속 득점으로 11:10(10이닝) 역전승을 거뒀다.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역시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 14이닝 접전 끝에 11:7로 균형을 맞춘 뒤 3세트 11:6(8이닝)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2:1로 역전했다. 이후 스롱은 3이닝 만에 11점을 채우며 4세트를 마무리하고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백민주(크라운해태)와 김다희(하이원)는 풀세트 접전 끝에 각각 권발해(에스와이), 박정현(하림)을 꺾고 8강에 합류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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