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손흥민급 재능 윙어 있다'…월드컵 상대 멕시코 집중조명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 축구 유망주로 기대받고 있는 김민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수는 지로나 유스팀을 거쳐 지난 시즌 지로나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르며 공식전 6경기에 출전했다. 김민수는 올 시즌 스페인 세군다 디비전(2부리그) 안도라에 임대되어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세군다 디비전 22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 중인 김민수는 팀내 최다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원풋볼 멕시코는 29일 김민수에 대해 주목하며 자세히 언급했다. 이 매체는 '한국의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수도 있지만 한국은 유럽 최고 수준에서 재능을 갈고닦은 선수들이 만들어갈 미래에 낙관적일 것이다. 이강인 같은 선수 뿐만 안니라 아직 완전히 잠재력을 발휘하지 않았지만 안도라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김민수 같은 선수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안도라는 세군다 디비전 중위권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 강등권과의 격차는 충분하다. 순위 경쟁이 치열한 리그에서 안도라는 하위권보다는 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며 '김민수는 안도라에서의 첫 시즌에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김민수의 잠재력을 파악한 지로나는 성장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올 시즌 안도라로 임대보냈다. 김민수는 안도라에 빠르게 적응했고 언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지로나 유스팀에서 훈련받은 김민수는 뛰어난 볼 컨트롤 능력과 함께 팀내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우에스카전에선 장거리 슈팅으로 골을 넣기도 했다. 카스테혼전에선 볼이 발에 붙어 있는 듯한 환상적인 드리블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조명했다.
또한 '김민수는 놀라운 재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특별한 자질이 있고 강렬한 이상을 남긴 윙어'라며 지로나의 미첼 감독이 "김민수는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이고 일대일 상황에서 매우 능숙하다. 자신의 주 포지션이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슈팅 능력도 뛰어나다. 우리는 김민수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언급한 내용도 소개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