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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 차 대패→31점 차 대승! 하위권 팀 상대로 분풀이 V→레이커스, 워싱턴 대파…돈치치, 30분 뛰고 37득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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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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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가 31일 워싱턴과 경기에서 3점포를 터뜨리고 백코트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덩크하는 르브론.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전 경기 대패가 약이 된 것일까.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하위권 팀을 상대로 대승을 챙겼다. 29일(이하 한국 시각) 당했던 30점 차 대패의 충격을 씻어내는 31점 차 승리를 신고했다.

레이커스는 31일 미국 워싱턴 DC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펼쳐진 워싱턴 위저즈와 원정 경기에서 142-111로 크게 이겼다. 초반부터 화력을 폭발하며 앞서나갔고, 그대로 대승을 확정했다. '마법사' 루카 돈치치의 전방위 활약으로 리드를 잡고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1쿼터에 41득점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2쿼터에도 상대를 압도하며 전반전을 77-48로 마무리했다. 전반전에 29점 차로 달아나며 승리 분위기를 드높였다. 3쿼터에 워싱턴의 추격에 조금 주춤거렸으나 대세에 지장은 전혀 없었다. 4쿼터에 다시 점수 차를 벌리며 142-111로 승리를 매조지었다.

이틀 전 동부 콘퍼런스 5위에 오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99-129로 대패한 분풀이를 했다. 화끈한 공격력을 발휘하며 워싱턴을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29승 18패 승률 0.617을 적어내며 서부 콘퍼런스 5위로 올라섰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30승 19패 승률 0.612)를 제쳤다. 4위 휴스턴 로키츠(29승 17패 승률 0.630)를 0.5경기 차로 추격하며 상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포효하는 돈치치. /게티이미지코리아

돈치치가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전반전에 트리플더블을 완성했고, 30분 32초간 뛰면서 37득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3스틸을 적어냈다. 디안드레 에이튼이 28득점 13리바운드 더블 더블을 마크했고, 르브론 제임스가 20득점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워싱턴은 2연승 기세를 잇지 못하고 다시 패배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 12승 35패 승률 0.255를 찍었다. 동부 콘퍼런스 14위에 머물렀고, 꼴찌 인디애나 페이서스(12승 36패 승률 0.250)에 0.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경기 초반 대량 실점하며 끌려갔고, 그대로 완패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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