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변성환 감독 총애 받던 김지호, 김판곤 감독과 함께 한다...수원 떠나 슬랑오르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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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지호가 슬랑오르로 임대를 떠났다. 김판곤 감독과 함께 한다.
수원 삼성은 3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김지호가 말레이시아 슬랑오르로 임대 이적한다"고 공식발표했다.
김지호는 2003년생 공격수로 수원, 성남FC, 용인시축구센터를 거쳐 성장했다. 고려대학교 재학 중 수원에 입단을 했다. 당시 사령탑이던 변성환 감독과 인연이 있던 김지호는 후반기 K리그2 11경기에 나와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잠재력은 있었지만 프로 무대에 오자마자 활약을 할 거라고 보는 이들은 적었다. 수원의 새로운 원석으로 주목을 받았다.


2025시즌엔 완전히 밀렸다. 초반 부진한 모습과 부상까지 겹치면서 흔들렸고 일부 수원 팬들은 거센 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자리를 잡지 못한 김지호는 새롭게 부임한 이정효 감독과 함께 또다른 비상을 노리는 듯했지만 슬랑오르로 깜짝 임대를 떠났다.
슬랑오르는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소속으로 1부리그 우승 경험이 2회이고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투(ACLT)에서 K리그 팀들과 만나 주목을 받았다. 최근 김판곤 감독이 부임했다. 울산 HD에서 K리그1 우승을 하고도 다음 시즌 실패해 명성이 깎인 김판곤 감독은 자신에게 익숙한 말레이시아로 다시 오면서 부활을 꿈꾼다.
김지호는 김판곤 감독과 함께 하게 됐다. 김지호는 개인 SNS를 통해 "잠시 수원을 떠나 슬랑오르로 임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그리고 직접 팬분들과 선수분들께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좋은 경험 많이 쌓고 더 성장하여 수원에 돌아왔을 때는 팀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항상 수원삼성을 온 맘 다해 응원하고 있겠습니다"고 수원 팬들에게 작별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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