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성골’인데, 인터밀란 커티스 존스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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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인터밀란이 존스를 노린다.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밀란이 리버풀과 커티스 존스를 완전 영입 옵션 조항이 포함된 임대 이적을 위해 접촉했다"고 전했다.
다비데 프라테시가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인터밀란이 대체자로 존스를 노리는 거로 해석된다.
존스는 2001년생 리버풀 유소년팀 출신 미드필더다. 리버풀 태생으로 리버풀 유소년 팀을 거쳐, 임대 이적 한번 없이 리버풀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온 '성골 유스' 원 클럽 맨이다.
존스는 이번 시즌 리그 20경기(선발 10회)에 나서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데뷔 후 주전으로 도약한 시즌은 없으나 매년 로테이션 멤버로서 자리를 지켜왔다.
리버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전력 누수를 전면 차단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이미 부상자가 많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단을 보강할 의사도 없다. 사지 않는 대신 팔지도 않겠다는 입장이다.
또 리버풀은 '홈그로운' 선수가 많지 않다. '홈그로운' 선수를 8명 이상 포함해야 하고, 그 중 4명은 구단 유소년팀에서 키운 선수여야만 1군 엔트리 25명을 오롯이 쓸 수 있다는 규정을 고려하면, 존스를 판매할 가능성은 더 작아진다.
한편 인터밀란은 이번 시즌 리그 17승 1무 4패 승점 52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자료사진=커티스 존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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