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그동안 과분한 사랑과 응원받아" 韓 레전드 박주영 인생 2막, 출발대 섰다..."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해답 유소년과 풀뿌리 축구서 찾아"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축구 디비전리그의 모범 구단, 양천 TNT FC의 공동대표 박주영이 유소년 육성에 나선다.

박주영은 양천 TNT FC의 공식 유소년 팀 FC CIEL U-10(씨엘)의 대표자로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철학을 유소년 현장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FC CIEL은 서울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K5 디비전 소속 구단 양천 TNT FC가 운영하는 공식 유소년 팀이다. 박주영은 지난달 기업인 강남구, 김태륭과 함께 TNT FC의 공동대표로 취임했으며, TNT는 '한국판 AFC 렉섬'을 목표로 2027년 K4리그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FC CIEL은 프로 유스에 준하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원을 바탕으로 '기본과 뿌리가 튼튼한 선수' 양성을 목표로 한다. '축구를 통한 바르고 주도적인 자아 형성'을 모토로, 축구의 진정한 즐거움은 생각과 공을 동료와 공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또한 FC CIEL은 선수 발전에 최적화된 진학 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며, 의류 및 훈련용품 지원, 과학적인 데이터 관리,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교류 등 TNT FC가 보유한 20여개의 후원사들과 연계하여 프로 유스급의 지원과 혜택을 선수단에 제공한다.

박주영 대표는 "그동안 축구인으로서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성장해왔다"며 "그 마음을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어떻게 돌려드릴 수 있을지 고민해왔고, 그 해답을 유소년과 풀뿌리 축구에서 찾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 국가 축구 시스템의 기반은 유소년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기반을 튼튼히 다져 그 안에 속한 사람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일은 매우 의미 있고 특별한 일"이라고 FC CIEL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또 "FC CIEL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삶과 축구의 균형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FC CIEL의 첫번째 공개 테스트는 2026년 2월 22일(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해마루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2026년 기준 초등학교 1~4학년 유소년 선수이며, 합격자 발표는 2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훈련은 3월 첫째 주에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박주영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465 / 3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