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오세르 원정서 1-0 진땀승…리그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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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강인이 결장한 파리 생제르맹이 리그 5연승에 성공했다.
PSG는 24일(한국시각)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디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오세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그 5연승을 질주한 PSG는 14승 3무 2패(승점 45)를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랑스(승점 43)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오세르는 3승 3무 13패(승점 12)로 강등권인 17위에 자리했다.
최근 PSG의 흐름은 그리 좋지 못했다. 지난 13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32강에서 파리FC에 0-1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데 이어 21일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 스포르팅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그럼에도 PSG는 리그에서만큼은 5연승에 성공하며 랑스와의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이날도 이강인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플라멩구(브라질)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부상을 당하며 교체 아웃됐다.
PSG는 이강인이 빠진 채로 6경기를 소화했고, 그동안 이강인은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빠른 회복력으로 재활을 잘 하고 있으나 팀 훈련까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PSG는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30분까지도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졸전을 펼쳤다.
침묵은 후반 34분에 깨졌다. 역습 상황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바르콜라가 골문으로 질주한 뒤 달려 나온 골키퍼를 보고 오른발 칩슛을 시도했다. 슈팅은 골문 안으로 빨려 들아가면서 PSG가 균형을 깼다.
승기를 잡은 PSG는 종료 휘슬이 불리기 전까지 오세르의 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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