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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성공률 무려 88%!’ SK, 7명 앞세워 팀 최다 1쿼터 3점슛 7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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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SK가 순도 높은 3점슛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서울 SK는 2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렀다.

적어도 1쿼터는 백투백 여파가 느껴지지 않는 경기력이었다. SK는 1쿼터에 7개의 3점슛을 터뜨렸다. 성공률은 무려 88%(7/8). 김형빈이 2개 가운데 1개 실패했을 뿐 김낙현, 알빈 톨렌티노, 자밀 워니, 에디 다니엘, 오세근, 대릴 먼로에 이르기까지 6명이 1개씩 성공했다. 김형빈까지 더하면 1쿼터에만 7명이 3점슛을 넣었고, SK는 이를 토대로 32-14로 1쿼터를 마쳤다.

1쿼터 7개는 SK의 팀 최다 타이 기록이었다. 2018년 12월 15일 서울 삼성, 2019년 1월 1일 전주 KCC(현 부산 KCC), 2003년 12월 16일 안양 SBS(현 정관장), 2016년 10월 22일 KGC인삼공사, 2017년 10월 26일 KGC인삼공사, 2000년 12월 31일 인천 신세기(현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도 7개를 터뜨린 바 있다.

한편, SK의 한 쿼터 최다 3점슛은 2003년 1월 31일 삼성전 4쿼터, 2015년 9월 22일 삼성전 2쿼터에 기록한 8개다. 7개는 팀 최다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한 쿼터 및 1쿼터 최다 3점슛은 원주 TG삼보(현 DB)가 세웠다. 2004년 3월 7일 인천 전자랜드(현 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10개를 터뜨린 바 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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