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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보도 떴다, 이영표·손흥민·양민혁 이어 ‘한국인 4호’ 탄생할 뻔…“이달 ‘다재다능한’ 이강인 영입 문의했다가 거절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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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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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지난여름에 이어 올겨울 또다시 ‘골든보이’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PSG)을 데려오기 위해 움직였던 정황이 포착됐다. PSG(프랑스)가 이강인을 매각할 계획이 없는 탓에 영입 문의가 단칼에 거절당하긴 했지만 토트넘이 여전히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26일(한국시간) “손흥민의 성공 덕분에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토트넘은 이달 PSG에 이강인 임대 영입을 문의했지만 거절당했다”며 “PSG는 이강인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겨울 좌우 측면이나 최전방 등 공격지역 어디에서든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물색한 가운데 케난 일디즈, 호드리구, 아데몰라 루크만, 사비으, 크리스토스 촐리스, 마그네스 아클리오체 등을 검토했고, 지난여름 관심 가졌던 이강인도 영입리스트에 올려놨다.



토트넘은 이 가운데서도 이강인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PSG에 임대 영입을 문의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통해 무려 10년 동안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인 기억을 떠올려 이강인을 데려와 다시 한번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PSG가 ‘NFS(Not For Sale·판매 불가)’를 선언, 이강인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토트넘은 이강인 임대 영입에 실패했다. 특히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좌우 측면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심지어 최전방까지 여러 역할을 소화할 수 있고, 출전할 때마다 제 몫을 다하는 다재다능한 이강인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확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 임대 영입이 실패로 돌아간 토트넘이지만 다가올 여름에 다시 한번 이강인을 데려오기 위해 움직일 수도 있을 거로 전망되고 있다. 이강인이 올겨울에는 PSG가 이적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잔류하는 분위기로 굳어지고 있지만 다가올 여름에는 상황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팀 토크는 “내부 관계자들 사이에선 이강인이 PSG에서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다가올 여름에 자신의 상황을 재평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토트넘이 이강인을 품을 수 있는 희망을 안겨다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 골닷컴, 소셜미디어(SNS)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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