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서울, '라 마시아 출신' 수비수 로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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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로스. (사진=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50256099khvn.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스페인 출신 수비수 로스를 영입하며 수비력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로스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유스인 라 마시아 출신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17세 이하(U-17) 대표팀을 거친 데 이어, 지난 2015년 FC바르셀로나 B팀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셀타비고 B, 비야레알 B에서 착실하게 경험을 쌓고 지난 2022년 알바세테로 적을 옮겨 3시즌 동안 세군다 디비시온(라리가2)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2025년에는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를 밟았다.
그는 중국 슈퍼리그에 속한 톈진 진먼후에서 2025시즌에만 1경기를 제외한 모든 리그 경기(29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활약할 만큼 아시아 축구를 성공적으로 경험한 자원이다.
로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페인 유스 시스템에서 체득한 패스 정확도와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유한 선수다.
또한 공간과 상대를 마크하는 수비 포지셔닝과 경기 상황에 따른 빠른 판단력 및 수비 지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로스는 "서울에 와서 정말 기쁘다. 서울은 큰 도시이고, 서울은 훌륭한 클럽이다. 많은 우승 타이틀이 있고, 강한 팀이라고 알고 있다"며 "나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 기대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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