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 정상 진행 가능?'…BBC도 우려, 승부조작으로 9개 클럽 마이너스 승점으로 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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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중국축구협회가 승부조작 등 다양한 부패와 함께 중징계를 내렸다.
중국축구협회는 29일 '13개 구단에 대해 2026시즌 승점 삭감 및 벌금 부과 등의 징계를 내렸다. 73명은 사법당국으루보터 범죄 혐의를 인정받아 영구 제명됐고 검찰에 기소되지 않은 3명은 5년간 축구 관련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2024년 9월에는 60명의 영구 제명 징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포함해 중국축구는 승부조작 등과 관련해 133명이 영구 제명 징계를 받았다.
중국 국가체육총국 관계자는 "이번 징계는 축구계의 부정행위를 엄중히 근절하겠다는 국가체육총국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국가체육총국은 공안부와 협력해 중국축구협회가 축구계의 부패 사건을 엄중히 조사해 처벌하고 규칙 및 규정 위반을 엄중히 처벌하며 직업윤리를 훼손하는 행위를 엄중히 시정하도록 지도할 것이다. 승부조작, 도박 및 부패 척결에서 이룬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확대해 축구 부흥과 발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축구협회의 중징계 발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영국 BBC는 '중국에서 승부조작 혐의로 13개 클럽이 징계를 받았다. 13개팀 중 9개팀은 승부조작, 도박, 축구계 부패로 인해 승점이 삭감된 상황에서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징계를 받은 13개팀 중 4팀은 이미 2부리그로 강등됐다'고 언급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026시즌 중국 슈퍼리그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는 16개팀 중 9개팀이 승점 마이너스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상하이 선화와 톈진이 승점 10점 삭감과 함께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칭다오가 승점 7점 삭감, 산둥과 허난은 승점 6점이 삭감된 상황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 우승팀 상하이 포트는 승점 5점 삭감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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