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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유 이적설 차단한다'…이강인 붙잡은 루이스 엔리케, PSG 재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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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게티이미지코리아
루이스 엔리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재계약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 등 현지매체는 23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PSG와 곧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아모림 감독의 경질과 레알 마드리드 알론소 감독 경질 이후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합류설이 끊이지 않았다.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PSG는 올 겨울 이적시장 마감 후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재계약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2027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 대해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꾸준한 성과와 팀 성장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높게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지난 2023-24시즌부터 PSG를 이끌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PSG 감독 부임 후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다시 한번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지난 시즌 PSG를 클럽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끄는 등 지도력을 발휘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영입설이 주목받은 이강인의 이적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스포르트는 지난 18일 'PSG는 AT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을 잔류시키기로 결심했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이 팀을 떠나고 싶어함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을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언급하는 등 다수의 현지 매체는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설에 주목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 이어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에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PSG는 이강인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 현지 매체는 18일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 협상을 시도할 수도 있다. 이강인이 현재 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설득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강인을 이적시키지 않을 계획이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4000만유로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PSG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에게는 매력적인 제안이지만 PSG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보낼 생각이 없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이강인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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