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황유민, LPGA 데뷔전 첫날 어땠나?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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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돌격대장' 황유민(23)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데뷔전으로 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 1라운드가 막을 올렸다.
황유민은 대회 첫째 날인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차례로 써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번 개막전에 출전한 LPGA 투어 멤버 39명 중 10위권에 자리해 있다.
'지난 2년간 LPGA 투어 우승자'라는 까다로운 조건이 걸린 이번 대회에 신인으로 유일하게 출전한 황유민은 1라운드에서 한국의 임진희(28), 야구선수 출신 로저 클레멘스(미국)와 나란히 1번홀 첫 조로 티오프했다.
이른 아침 초반에 몸에 덜 풀린 황유민은 8번 홀까지 파 행진한 뒤 9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10번홀(파4)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12번홀(파4) 보기를 적었고, 남은 홀은 파 세이브로 막았다.
장타자 황유민은 이날 평균 드라이브 거리 265야드를 보냈으며,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7개였다. 그린 적중 18개 중 15개로 아이언 샷감은 좋았으나 퍼트 수가 32개로 많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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