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공격적으로 하겠다" 김효범 삼성 감독이 밝힌 후반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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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김효범 삼성 감독은 팀의 강점인 공격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언급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22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만난 김 감독은 "브레이크 때 연습도 연습이지만, 선수들끼리 같이 뭉치고 시간을 많이 보낸 부분이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하며 "특히 앤드류 니콜슨이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삼성은 전반기 막판 1옵션 외국인 선수인 니콜슨이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상대가 외곽을 주지 않고 인사이드로 모는 수비를 가져갔고, 수비에서는 포스트를 공략하며 니콜슨의 파울을 쌓이게 하는 전략을 펼쳐 어려움을 겪었다.
김 감독은 "그동안 제가 너무 수비에 대해서 주입을 많이 한 것 같다"며 "우리가 공격이 좋은 팀인데..."라며 아쉬웠던 부분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오늘은 니콜슨이 주전으로 나갈 것"이라며 "앤드류 중심의 패턴도 많이 준비했고, 활성화하면서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삼성은 가드 최성모가 복귀전을 치른다. 지난해 12월 발목 부상을 당해 한동안 코트에 나서지 못했던 그는 약 15분 정도를 뛸 예정이다.
김 감독은 "연습할 때도 성모의 몸 상태가 좋았다"며 "트레이닝 파트에서 출전 시간제한을 두긴 했는데,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든든하다"며 최성모의 복귀를 반겼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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