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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졌다' 커리 38점 원맨쇼에도 패배한 GSW... 2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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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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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버틀러 빠진 골든스테이트가 침몰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15-123으로 패배했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38점 4리바운드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나, 역부족이었다. 디앤서니 멜튼이 22점으로 그나마 커리를 도왔으나, 동료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경기는 시종일관 치열했다. 두 팀은 초반부터 저조한 경기력을 보였고, 전반은 55-50으로 댈러스의 우위였다. 3쿼터, 골든스테이트가 자랑하는 약속의 3쿼터가 등장했고, 에이스 커리가 폭발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의 분위기도 오래가지 않았다. 4쿼터 초반, 댈러스가 12-0런으로 재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그대로 흐름을 굳히며 승기를 잡았다. 지미 버틀러가 빠진 골든스테이트는 흐름을 되찾을 힘이 없었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여러 악재가 겹쳤다. 일단 쿠밍가가 전반에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서 이탈했다. 또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승부처 상황에서 드레이먼드 그린의 거친 행동으로 플래그런트 파울이 나왔다.

냉정히 골든스테이트 체급의 한계를 알 수 있는 경기였다. 댈러스의 경기력이 좋은 것도 아니었으나, 4쿼터에 역전당하며 무난히 패배했다. 심지어 에이스 커리도 맹활약한 경기였다. 버틀러가 얼마나 존재감이 큰 선수인지 알 수 있었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골든스테이트에 대한 루머는 끊이지 않고 있다. 지금 전력이라면 플레이오프 진출은 어렵다. 과연 골든스테이트 수뇌부도 이날 경기를 보고 느끼는 게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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