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타마요-양홍석 결장’ 연패 탈출 절실한 조상현 감독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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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2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CC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KCC 상대 시즌 3승 포함 10연승을 달리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는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칼 타마요의 부상 이탈 여파로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다. 타마요의 공백을 메우던 양홍석 마저 지난 19일 D리그 경기 도중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LG는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2위로 떨어질 수 있다. LG는 연패 탈출과 1위 수성을 위해 결장 변수 속에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경기 전 만난 조상현 LG 감독은 타마요와 양홍석의 공백에 대해 “(박)정현이가 선발로 나간다. (장)민국이와 (허)일영이까지 4번 포지션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현이는 스크린, 민국이와 일영이는 스페이싱의 장점을 살려줬으면 한다. 정현이가 초반에 좋지 않으면 빠르게 교체해서 스페이싱 농구를 해야 할 것 같다. 4번 포지션에서 득점이 나와야 승산이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수비에 대해 조상현 감독은 “허웅과 허훈의 픽 게임은 빅맨들이 3점슛 라인까지 올라와서 수비해달라고 이야기했다. 허웅과 허훈의 3점슛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80점을 내주면 쉽지 않을 것 같다. 2점슛을 허용하되 3점슛은 최대한 허용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조상현 감독은 “어렵게 시도하는 슈팅보다 쉽게 시도하는 슈팅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빅맨들이 트랜지션에 참여해 아웃 넘버를 만들어주면 쉬운 공격 찬스가 나올 수 있다. 선수들이 그러한 공격 과정을 인지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트랜지션 공격을 강조하면서도 “KCC에는 허훈과 송교창이 트랜지션 공격에 강점이 있다. 리바운드를 잡았을 때 치고 나오는 공격을 잘 저지해줘야 한다”고 KCC의 트랜지션 공격을 경계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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