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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 커리, NBA 사상 첫 3점슛시도 1만개 돌파...4222개 성공도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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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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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23일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전의 4쿼터에 득점한 뒤 제자리에서 뛰어오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38)가 NBA(미 프로농구) 경력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겼다.

커리는 23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역대 최초로 3점슛 시도 1만개를 돌파(1만7개)했다. 그는 데뷔 무대였던 2009년 10월 29일 휴스턴 로키츠전에서 3점슛 1개를 시도(실패)한 이후 지난 20일 토론토 랩터스전까지 9992개의 3점슛을 던졌다.

커리는 1062번째 출전이었던 23일 댈러스전에서 3점포 15개를 시도해 8개를 넣었다. 통산으로는 1만7개 시도, 4222개 성공이다.

3쿼터 종료 4분 36초 전에 던진 3점슛이 기념비적인 1만 번째 시도였는데, 이 슛은 림을 외면했다. 하지만 커리는 1만1번째 3점슛(3쿼터 종료 3분 9초 전)과 1만2번째 3점슛(3쿼터 종료 2분 42초 전)을 연속으로 꽂았다. 4쿼터에도 3점슛 5개 중 2개를 넣었다.

3점슛을 1만개 이상 던진 선수는 역사상 커리가 유일하다. 제임스 하든(37·LA 클리퍼스)이 23일 LA 레이커스전까지 3점슛 9116개를 시도해 2위를 달린다.

커리의 3점슛 성공(4222개) 역시 역대 1위다. 2위인 하든(3300개)보다 922개가 많다. 3위는 레이 앨런(은퇴)이 보유한 2973개다.

커리는 통산 정규리그 3점슛 1위를 8번 차지한 전설적인 슈터다. 36경기를 뛴 2025-2026시즌에도 3점슛 시도 1위(418번), 성공 1위(164개)를 달린다.

커리는 이날 3점슛 8개와 2점슛 6개, 자유투 2개로 양 팀 최다인 38점을 쏟아부었으나 팀의 패배(115대123)를 막지는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된 이후 2연패를 당했다. 서부 컨퍼런스 순위는 8위(25승 21패)다. 댈러스의 공격은 나지 마샬(30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이 이끌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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