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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월드컵 기대할 수준 아니다'…'한국과 월드컵 대결' 멕시코, 파나마전 승리에도 비난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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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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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멕시코가 평가전에서 파나마를 꺾었지만 자국에서는 비난이 집중됐다.

멕시코는 23일(한국시간) 파나마에서 열린 원정 평가전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멕시코는 멕시코 자국 리그 선수들 중심으로 대표팀을 구성해 평가전을 치러 전력을 점검했다. 멕시코는 파나마 수비를 상대로 고전한 끝에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파나마에 승리를 거둔 멕시코는 오는 25일에는 볼리비아를 상대로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 파나마 역시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이다.

멕시코는 파나마를 상대로 베르테라메가 공격수로 나섰고 구티에레스와 알바라도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루이즈, 로모, 바르가스는 중원을 구축했고 곤살레스, 아길라, 구스만, 레데스마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랑헬이 출전했다.

멕시코는 전반전 동안 별다른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파나마를 상대로 고전했고 후반전 동안 6장의 교체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멕시코는 파나마전에서 후반 28분 카스타네다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이날 경기 첫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파나마 수비에 고전한 멕시코는 후반전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과 함께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한 가야르도가 골문앞으로 낮게 연결한 볼이 파나마 수비수 페랄타의 다리에 맞고 골문안으로 들어가 자책골로 이어졌다. 멕시코는 볼 점유율에서 72대 28로 크게 앞섰지만 상대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고 파나마 수비진의 실수를 통해 승리를 거뒀다.

멕시코 텔레문도 등 현지 매체는 '의지가 전부였다. 멕시코 대표팀에게 기대할 것은 거의 없었다. 파나마전에 출전한 선수 중 월드컵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없었다. 멕시코는 즉흥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미숙했고 이해도가 부족한 모습이었다. 파나마전은 멕시코 팬들의 희망을 북돋아 줄 만한 모습을 거의 보이지 못했다. 멕시코는 90분 동안 파나마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없었다'며 멕시코 대표팀의 경기력을 혹평했다.

멕시코는 산티아고 히메네즈(AC밀란), 라울 히메네즈(풀럼), 알바레즈(페네르바체), 몬테스(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등 핵심 선수들이 대부분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멕시코는 자국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심으로 1월 대표팀 명단을 구성했고 파나마를 상대로 고전한 끝에 자국에서의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 A조에 공동개최국 멕시코와 함께 속해있다. 한국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역대 A매치 전적에서 4승3무8패로 열세다. 한국은 지난 1998년 프랑스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멕시코와 대결해 모두 패하기도 했다. 한국은 지난 9월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멕시코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북중미월드컵 조추첨 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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