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껏 역대 亞 출신 선수 티어 책정한 한준희 해설위원 “GOAT 등급은 손흥민…차범근은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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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쿠팡플레이어 해설위원이 역대 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티어를 구분했다. 한 위원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역사상 ‘최장수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을 유일하게 최상위 티어인 GOAT(Greatest Of All Time) 등급으로 평가했다.
한 위원은 23일 유튜브 채널 원투펀치 플러스에 출연해 소신껏 역대 아시아 출신 선수 티어를 구분해 밝혔다. “제가 조금이라도 아는 선수들로만 나열했고, 또 이스라엘, 호주 등 경계가 애매모호한 선수들은 제외했다”는 한 위원은 “최대한 현역 선수들은 배제했지만 극소수의 언급이 필요한 일부 베테랑 선수들은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최상위 티어인 GOAT 등급부터 S등급, A+등급, A등급, A-등급, B+등급, B등급 순으로 역대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나뉘었다. 이 가운데서 한국 선수는 총 6명이 이름을 올렸고, 가장 꼭대기 GOAT 등급에 손흥민이 유일했다. 사실 손흥민은 이미 다수의 전문가들과 매체들로부터 역대 아시아 출신 선수 가운데 최고로 평가받아 왔다.


먼저 한 해설위원은 홍명보, 나카무라 슌스케(일본), 자셈 야쿠브(쿠웨이트), 김주성, 아흐메디 라디(이라크), 알리 알 합시(오만), 살렘 알-다우사리(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를 티어 B에 넣었다. 역시나 홍명보와 김주성, 두 명의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레전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이어 티어 B+에는 사에드 알 오와이란(사우디아라비아), 자바드 네쿠남(이란), 하세베 마코토(일본), 막심 샤츠키흐(우즈베키스탄), 오카자키 신지(일본), 알리 카리미(일본)를, 티어 A-에는 마제드 압둘라(사우디아라비아), 알리 다에이(이란), 오쿠데라 야스히코, 나카토모 유토(FC 도쿄·이상 일본)를 각각 선정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레전드들의 대거 이름을 올렸다.
나카타 히데토시(일본), 메흐디 마다비키아(이란), 혼다 케이스케(일본), 메흐디 타레미(올림피아코스·이란)가 티어 A에, 박지성,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카가와 신지(일본)가 티어 A+에 각각 속했다. 그리고 차범근을 티어 S로 분류했고, 티어 GOAT에는 손흥민 단 한 명만 선정했다.
한 위원은 티어를 책정하는 과정에서 티어 A에 속한 김민재와 카가와 신지를 두고 누가 더 우위인지에 대해선 “저는 제 취향상 김민재가 더 우위”라고 짚었다. 손흥민과 차범근을 각각 티어 GOAT와 티어 S로 선정한 것에 대해선 구체적인 이유를 따로 밝히진 않았다.
사진 = 게티이미지, 대한축구협회, 원투펀치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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