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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뇨 골’ 맨시티, ‘황희찬 71분’ 울버햄튼에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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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희찬이 선발 출전했고, 맨시티가 승리를 챙겼다.

맨체스터 시티는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약 71분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 선발 라인업

▲ 울버햄튼

조세 사 - 예르손 모스케라, 산티 부에노,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 잭슨 차추아, 안드레, 주앙 고메스, 존 아리아스, 우고 부에노 - 마테우스 마네, 황희찬

▲ 맨시티

잔루이지 돈나룸마 - 마테우스 누네스,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마크 게히, 니코 오라일리 - 로드리, 베르나르두 실바, 티자니 레인더르스 - 앙투안 세메뇨, 라얀 셰르키, 오마르 마르무쉬

전반 6분 만에 맨시티가 앞섰다. 마르무쉬가 오른쪽에서 들어오는 크로스에 발을 갖다대 득점에 성공했다.

울버햄튼은 역습을 노렸다. 전반 21분 방향 전환 패스를 받은 마네가 먼 거리에서 감아찬 슈팅은 골문을 많이 벗어났다.

전반 35분 뒷공간으로 파고든 마르무쉬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마르무쉬의 볼 컨트롤 과정에서 모스케라의 팔에 볼이 맞아 VAR 판독이 진행됐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맨시티의 추가골이 터졌다. 세메뇨가 퍼스트 터치로 슈팅 각을 열었고 반대편 골문을 보고 낮고 빠른 슈팅을 차 골망을 갈랐다.

울버햄튼은 후반 시작을 앞두고 호드리구 고메스, 외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투입해 반전을 꾀했다.

후반 26분 황희찬이 톨루 아로코다레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울버햄튼의 추격은 쉽지 않았다. 후반 27분 마테우스 마네가 박스 안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후반 33분 세메뇨의 강력한 왼발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등 맨시티도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경기 막판 기회에서 울버햄튼이 만회골을 넣지 못하면서 맨시티가 승점 3점을 얻었다. 울버햄튼은 2부리그 강등에 한 발 더 다가섰다.(사진=맨시티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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