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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레베카, 4라운드 MVP 선정 개인 첫 수상....레오, 최다 MVP 수상 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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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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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5연승 이끈 레베카 4라운드 MVP 선정.




현대캐피탈 레오.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레오와 여자부 흥국생명 레베카가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레오는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24표를 획득해 한국전력의 베논(3표), 삼성화재의 아히(3표), 팀 동료 황승빈(2표), 허수봉(1표)을 제쳤다. 레오는 3라운드에 이어 연속으로 MVP를 수상하며, 라운드 MVP 통산 12회로 역대 V-리그 남녀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은퇴한 김연경(11회)을 넘어섰다.




4라운드에서 레오는 팀 내 최다 공격 점유율 35.78%를 기록했고, 리그 공격종합 1위(성공률 55.47%), 오픈 공격 1위(성공률 45.63%), 후위 공격 2위(성공률 62.63%)에 오르며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했다. 현대캐피탈은 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4라운드 3연승을 달성했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흥국생명 5연승 이끈 레베카 4라운드 MVP 선정 개인 첫 수상...사진은 레베카와 세터 이나연.


여자부 MVP 레베카는 기자단 투표에서 13표를 받아 한국도로공사 모마(12표), 팀 동료 이나연(5표), 이다현(1표), 한국도로공사 문정원, GS칼텍스 실바(각 1표)를 앞섰다. 레베카는 개인 첫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4라운드에서 팀 내 최다 공격 점유율 35.01%, 득점 141점을 기록하며 세터 이나연과 호흡을 맞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레베카는 4라운드 종료 시점 공격 종합성공률 4위(42.89%), 오픈 공격 1위(41.34%)에 오르며 높은 공격 효율을 보였다. 흥국생명은 레베카의 활약으로 4라운드 5연승을 기록하며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4라운드 MVP 시상식은 남자부의 경우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여자부는 같은 날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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