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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내쫓은 비니시우스, 극찬 받았다 "역시 세계최고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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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과 불화를 겪은 선수들이 나란히 대활약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25일 비야레알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라리가 선두를 탈환했다. 레알은 16승3무2패, 승점 51점으로 바르셀로나(16승1무3패, 승점 49점)를 2위로 밀어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키리아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경기 후 두 선수에 대해 “세계 최고 선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교롭게 전임 사비 알론소 감독과 불화를 겪은 선수들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시작 직후 비니시우스가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며 올린 크로스를 음바페가 받아 선제골로 장식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역시 음바페가 페널티킥으로 시즌 21호 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음바페가 2골, 비니시우스가 3도움·1골을 기록한 흐름이 그대로 이어진 셈이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비니시우스는 측면에서, 음바페는 공간에서 계속 위협을 만든다. 두 선수 모두 팀을 위한 노력과 연대가 골로 보상받고 있다”며 “이들의 힘은 단순한 재능이 아니라 팀워크에서 나온다”고 평가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히 비니시우스는 전임 감독 하비 알론소 체제에서 부진에 시달렸다. 아르벨로아 감독 부임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르벨로아는 “우리는 그를 최대한 활용해 1대1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 비니시우스는 훌륭하다. 우리는 정말 운이 좋다”고 말했다.

레알은 아르벨로아 체제에서 컵 대회 패배 이후 리그 3연승, 선두 탈환과 함께 공격 라인을 완전히 장악했다. 골키퍼 쿠르투아도 “감독 체제에 점점 적응하고 있다. 자신감이 붙으면 더 강해질 것”이라며 팀 상승세를 기대했다. / jasonseo34@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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