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 싹 바꾼 메츠, 고민은 행복하다…멘도사 감독 “최강 타선 조합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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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사 감독은 26일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 출연해 “새 얼굴들이 많이 합류했고 모두 팀에 환영받고 있다”며 “타선은 여러 선택지가 있는 만큼 가장 강력한 조합을 찾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메츠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이후 과감한 리빌딩에 나섰다.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간판 타자 피트 알론소와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를 붙잡지 않았고, 제프 맥닐과 브랜던 니모도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떠났다.

멘도사 감독은 “기존의 후안 소토, 프란시스코 린도르에 비솃, 로베르트, 폴랑코, 시미언까지 상위 타순에 배치할 수 있는 선수들이 즐비하다”며 “선수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최적의 타선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폴랑코와 린도르가 스위치 히터라는 점은 상대 투수에 따라 유연한 타순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꼽았다.
수비 포지션 조정도 중요한 숙제다. 토론토에서 유격수로 활약해 온 비솃은 메츠에서는 린도르가 주전 유격수를 맡고 있어 3루 이동 가능성이 거론된다. 2루수였던 폴랑코는 알론소의 이탈로 공백이 생긴 1루 수비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
마운드 보강도 병행됐다. 메츠는 최근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이스 프레디 페랄타와 토비아스 마이어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선발진과 불펜 모두에 무게를 더했다.
투타에서 주축 선수들이 대거 교체된 메츠는 2026시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독주 체제에 도전할 유력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전력은 갖췄고, 이제 남은 건 멘도사 감독의 선택이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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