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4라운드 리뷰] ‘6승 달성’ DB가 안은 과제, 강강약약 그리고 강상재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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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4라운드에도 목표를 달성했다.
DB는 4라운드 9경기에서 6승을 쌓았다. ‘라운드당 5승’이라는 목표를 120% 달성했다.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 등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그러나 아쉬운 점도 분명했다.
# 승리 공식은 여전히 원투펀치
DB의 기본 공식은 4라운드에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중심에는 헨리 엘런슨(208cm, F)과 이선 알바노(182cm, G)가 있다. 엘런슨은 4라운드에서 평균 20.2점을 넣었다. 리그 전체 4위. 알바노 역시 평균 17.6점으로 국내외 구분 없이 리그 7위에 올랐다.
DB는 두 외국 선수가 평균 이상의 활약을 하고, 강상재(200cm, F)와 정효근(202cm, F) 등 국내 선수 한두 명이 제 역할을 더해주면 상위권 팀도 충분히 흔든다.

# 엇갈린 성과, 그리고 강상재의 부상
DB는 선두 싸움이 본격화된 리그 후반기 시점에서, 1위 LG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2위 정관장도 잡았다. 상위권 경쟁력을 증명했다.
그러나 6강권 밖에 머무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소노에게 발목을 잡혔다. 순위 싸움이 중요한 시점에서 나온 패배라는 점에서 타격은 더 컸다.
설상가상으로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강상재가 손목 골절 부상을 당했다. 강상재는 정효근과 함께 국내 포워드 중 득점 마진 +3.6, +3.4로 나란히 1, 2위에 올라 있는 핵심 자원이다. 강상재의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DB는 전력 손실이라는 변수를 안고 5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원주 DB, 4라운드 주요 2차 스탯]
1. OFFRTG : 111.2 (5위)
2. DEFRTG : 110.5 (5위)
3. NETRTG : 0.7 (5위)
4. TS(%) : 54.4% (4위)
5. AST(%) : 60.3% (5위)
6. AST/TO : 1.6 (공동 6위)
7. ORB(%) : 27.4 (9위)
8. DRB(%) : 69.7 (6위)
9. PACE : 72.5 (3위)
* OFF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 DEFRTG : 100 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 NETRTG(OFFRTG-DEFRTG) :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 TS(%)
1)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수치
2) 2점슛, 3점슛, 필드골 이외에도 자유투(낮은 비중)까지 포함한 수치로 실질적인 슛에 대한 수치
3) 보통 골밑을 메인 옵션으로 삼는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AST(%) : 야투 성공 대비 어시스트 동반 점유율
* AST/TO : 안정성 있게 득점을 위한 어시스트를 잘 전달한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ORB(%) :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DRB(%)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 PACE : 해당 팀의 경기 속도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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