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591(7) 명
  • 오늘 방문자 21,870 명
  • 어제 방문자 22,339 명
  • 최대 방문자 25,833 명
  • 전체 방문자 188,846 명
  • 전체 회원수 819 명
  • 전체 게시물 191,415 개
  • 전체 댓글수 355 개
스포츠뉴스

‘레이커스에서 은퇴하길 바라지만…’ 르브론, 현역 연장하면 경쟁 참전할 팀은?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점프볼=최창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커리어가 계속해서 이어질까. 결정만 내린다면, 복수의 팀이 영입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LA 레이커스의 소식을 주로 다루는 지역 언론 ‘레이커스 데일리’는 31일(한국시간) 르브론의 다음 시즌 행보에 대해 전망하는 기사를 다뤘다.

르브론은 옵션을 행사, 올 시즌 5300만 달러(약 769억 원)의 연봉을 받으면서 뛰고 있다. 만 41세의 나이에도 연봉 랭킹 13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여전히 코트 안팎에서 스타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르브론은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의 몸이 된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레이커스로 이적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비제한적 FA 자격을 얻게 되지만, 올 시즌과 비슷한 규모의 계약을 맺긴 힘들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들의 전망이다.

그럼에도 르브론은 상징하는 바가 큰 스타다. NBA 역대 최초로 통산 4만 득점 고지를 밟는 등 그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곧 NBA의 새로운 역사가 된다. ‘역대 최고의 선수’ 논쟁에 마이클 조던과 언급될 수 있는 유일한 선수가 마지막 시즌을 치르는 팀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상징성, 마케팅 측면에서 얻는 효과가 클 것이다.

일단 르브론의 의사가 중요하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르브론은 여전히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지 커리어를 연장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그는 가족, 에이전트 리치 폴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후 거취를 결정할 것이다.” ‘레이커스 데일리’의 보도 내용이었다.

‘레이커스 데일리’는 또한 “레이커스는 직간접적으로 르브론이 레이커스에서 은퇴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현역 생활을 연장한다 해도 루카 돈치치, 오스틴 리브스, JJ 레딕 감독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레이커스에서 계속해서 뛸 가능성이 높다. 이 팀에는 르브론의 장남도 있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물론 경쟁 상대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레이커스 데일리’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댈러스 매버릭스, 클리블랜드를 르브론 영입 경쟁에 참전할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꼽았다. 특히 클리블랜드는 르브론의 친정이다. 르브론을 영입한다면 그 자체로 드라마가 된다.

‘레이커스 데일리’는 “클리블랜드는 르브론의 고향에 있는 팀이며, 팀 역사상 최초의 우승도 안겼다. 또한 르브론은 스테픈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이상 골든스테이트), 앤서니 데이비스, 카이리 어빙(이상 댈러스)과도 아주 가까운 사이다. 세 팀이 르브론 영입 경쟁에 참전할 만한 여건은 충분하다”라고 보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450 / 1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베팅 슬립 0